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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활용팁

사용하면서 편리했던 이미지 편집 툴 3가지

사진을 편집할 때 대부분 포토샵을 이용합니다.
포토샵이 좋긴 좋고, 미세한 편집에 있어서는 포토샵만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많은 사진이나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보정할때 포토샵을 이용하면 하루종일 편집에 매달려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포토샵을 쓰는 것이 귀찮아 지기 시작하면 그냥 원본 그대로 사용할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래 3가지 이미지 툴을 사용하면 순식간에 한꺼번이 이미지를 처리 할 수 있어 포토샵의 번거로움을 해소 시켜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3가지 모두 프리웨어라는 장점이 있어 회사에서도 마음 놓고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FastStone -  이미지 뷰어이긴 하지만 간단한 편집이 가능하다.
2. 피카사3 - 구글에서 배포하는 사진 뷰어 및 편집툴이다. 화이트밸런스, 수평보정, 크롭, 밝기 보정등의 기능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빠릅니다.  
 
3. 포토웍스 - FastStone이나 피카사로 편집한 사진을 불러들여 액자형태로 멋있게 만들어 준다. 샤픈 4 정도로 이미지 리사이징을 하면 리사이징을 해도 사진이나 이미지가 쨍합니다.